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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딩의 지침. 70줄 짜리 md 파일

70줄짜리 마크다운 파일이 GitHub 역사를 다시 썼다."20년 개발 인생에서 가장 큰 워크플로우 변화가, 불과 몇 주 만에 일어났다." — Andrej Karpathy그냥 트윗이었다.2026년 1월 26일.안드레 카파시가 X에 글을 올렸다. 제목도 없고, 서론도 없었다. 그냥 "요즘 Claude로 코딩 많이 했는데, 메모 몇 개 남긴다"는 식으로 시작하는 글이었다."A few random notes from claude coding quite a bit last few weeks."OpenAI 공동 창업자. Tesla 전 AI 디렉터. "vibe coding"이라는 표현을 처음 만들어낸 사람. 그 카파시가 직접 몇 주 동안 Claude Code를 써본 소감을 털어놓은 것이다. 내용은 단순했다. 202..

일상 2026.05.13

구형 노트북으로 AI 에이전트 서버 만들기 — 2편: Node.js & OpenClaw 설치

📌 1편에서 Ubuntu Server 24.04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OpenClaw 실행에 필요한 Node.js 설치, OpenClaw 설치 및 초기 설정, systemd 서비스 등록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목차OpenClaw란?Node.js 설치카카오 미러 서버 적용 (선택)OpenClaw 설치초기 설정 — 온보딩Moonshot API 키 등록systemd 서비스 등록유용한 관리 명령어OpenClaw란?OpenClaw는 구형 노트북이나 소형 서버를 AI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로 전환해주는 오픈소스 런타임입니다. Telegram, Slack 등 메신저 채널과 연동하여 로컬 서버에서 AI 모델을 직접 구동할 수 있고, 외부 클라우드 의존 없이 프라이빗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

카테고리 없음 2026.05.06

구형 노트북에 OpenClaw(오픈클로) 서버 구축 — 1편: Ubuntu Server 설치

집에서 잠자고 있던 구형 노트북을 OpenClaw AI 에이전트 서버로 탈바꿈시킨 과정을 공유합니다. 최근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와 테크 뉴스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는 단연 'OpenClaw(오픈클로)'입니다. 2026년 초, 깃허브(GitHub) 역사상 가장 빠르게 30만 스타를 달성하며 리눅스와 리액트의 기록을 갈아치운 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대답만 하는 챗봇의 시대를 끝내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엔비디아와 OpenAI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서도 카카오의 PlayMCP 연동 등 대형 플랫폼들이 앞다투어 도입할 만큼 OpenClaw는 이제 개인화된 AI 비서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OpenClaw가 ..

mvp란 뭘까? - 개발자가 공부하는 프로젝트 기획

IT 서비스 기획과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 중 하나가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다. 하지만 실무 현장에서 MVP는 종종 '단순히 기능을 줄인 버전'으로 오해받곤 한다. MVP의 본질은 제품의 완성도가 아니라 '가설 검증의 효율성'에 있다.1. 글로벌 기업들이 증명한 MVP의 실효성성공한 글로벌 IT 기업들은 거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아주 단순한 형태로 시장의 반응을 살폈다.Zappos (온라인 신발 쇼핑몰): 창업자 닉 스윈먼은 재고를 확보하거나 물류 시스템을 만들기 전, 인근 신발 가게에서 상품 사진을 찍어 웹사이트에 올렸다.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가게에서 신발을 사서 배송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신발을 사는가'라는 핵심 ..

2025년 9월 14일

대중교통에 대하여 (1) 중학교에 입학하며 마을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거리의 학교에 통학하기 시작했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좌석이 10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노란색 마을 버스였다. 어린 나는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고 등교했고,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하교했다. 그 시간에 버스에는 대부분 같은 동네에 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뿐이었다. 가끔 하굣길에는 중간에 내려 500원에 떡이 10개나 꽂혀있는 맛있는 떡꼬치를 사먹곤 했다. 우리들은 때때로 무임승차를 하곤 했다. 배차 간격이 약 20분 정도였던 마을버스는 중학교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 시간까지 정차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대체로 기사님은 버스 문은 열어두고 운전석을 비워둔 채 근처에서 쉬고 계셨다. 우리는 각자 양심에 따..

일상/일기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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